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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실종의대생3

한강실종의대생 친구 휴대폰 전호 바꾼 친구 손정민군과는 일면식도 없고 뉴스를 계속적으로 챙겨 보고 있지만 정말 정황상 친구의 행동들이 의아스럽기만하네요. 어찌됐든 친구였고 친구가 현재 사망하고 그 가족이 친구의 사망경위등을 찾고 있는 상태에서 실종다음날 번호를 바꾸고 빈소에 오지않고..저는 무엇보다 친구가 부모님과 같이 친구를 찾으러 해당장소를 찾으러 다시왔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네요. 친구가 집에 갔을거라고 본인도 집으로 돌아갔다면서 본인의 폰을 찾으러 다시온것일까요? 아니면 주변정리?를 위해 부모와 왔던 걸까요? 처음엔 같이 있었던 친구도 충격이 컸겠다는 생각에 부디 친구도 이겨내길 진심으로 빌었지만 정민군의 아버지가 제기하는 의문이 단순히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마지막 몸부림이라고 보이진 않네요. 점점더 비궁속으로 빠지는 이사건이 어찌 마무리가.. 2021. 5. 6.
한강 실종 의대생 휴대폰 찾았다 https://v.kakao.com/v/20210504135957111[단독] 친구 휴대전화 찾았다..실종 대학생 발견 민간구조사가 물속서 건져(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강수련 기자 =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시고 잠들었다가 실종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22)와 함께 있던 친구 A씨의 휴대전화가 발견된 v.kakao.com 한강실종의대생의 휴대폰이 민간구조사에 의해 반견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경찰은 휴대전화를 건네받는대로 포렌식 작업에 돌입한 전망이라고 하니 조만간 그날의 일들을 조금이라도 밝힐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부디 그 학생의 부모들의 맘의 짐을 덜어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21. 5. 4.
한강 사망 의대생 타살의심 https://v.kakao.com/v/20210503161227499한강 사망 의대생 父 "아들은 100% 타살..친구는 조문도 안 오고, 연락두절"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엿새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의대생 손정민(22)씨의 아버지는 "아들이 100% 타살당한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건 당일 손씨와 술을 마신 친구 Av.kakao.com 시신이 수습되고 머리쪽 상처가 물에 떠내려 가며 생긴것으로 소견이 보인다는 소식을 어제 뉴스를 통해 접한거 같은데 오늘 이런 뉴스가 나왔네요. 어찌 된일일까요? 아이를 먼저 보낸 부모의 맘은 이 의문점을 또렷하게 밝혀져야 슬픔을 받아들이고 이겨내실 수 있을텐데..친구는 왜 신발을 버렸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한강에 이렇다할 cctv가 없는 .. 2021.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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