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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실종의대생 친구 휴대폰 전호 바꾼 친구

by 보보홈 2021.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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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민군과는 일면식도 없고 뉴스를 계속적으로 챙겨 보고 있지만 정말 정황상 친구의 행동들이 의아스럽기만하네요. 어찌됐든 친구였고 친구가 현재 사망하고 그 가족이 친구의 사망경위등을 찾고 있는 상태에서 실종다음날 번호를 바꾸고 빈소에 오지않고..저는 무엇보다 친구가 부모님과 같이 친구를 찾으러 해당장소를 찾으러 다시왔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네요.

친구가 집에 갔을거라고 본인도 집으로 돌아갔다면서 본인의 폰을 찾으러 다시온것일까요? 아니면 주변정리?를 위해 부모와 왔던 걸까요? 처음엔 같이 있었던 친구도 충격이 컸겠다는 생각에 부디 친구도 이겨내길 진심으로 빌었지만 정민군의 아버지가 제기하는 의문이 단순히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마지막 몸부림이라고 보이진 않네요. 점점더 비궁속으로 빠지는 이사건이 어찌 마무리가 될지 부디 정확한 조사로 아들잃은 부모에게 조금이나마 맘의 짐이 덜어지길 바랄뿐이네요.한강
https://v.kakao.com/v/20210506115404135

정민씨 父 "실종 다음날 번호 바꾼 친구..휴대폰 찾을 일 없다는 뜻"

(시사저널=이혜영 기자)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의 부친 손현씨가 경찰에 이번 사건과 관련한 적극적인 증거 확보를 요청했다. 손씨는 특히 실종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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